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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5
김용선
허리가 2인치 줄었습니다
근 3년 동안 허리가 2인치 줄었습니다.
식사량을 조금 줄이고
지하철로 출퇴근을 해서 걷기를
하루 1시간 정도로 늘렸지요.
체중도 3킬로 정도는 줄었습니다.
보는 분들마다 아픈 데는 없냐고 걱정을 해 주십니다.
나이 탓인지 아주 약하게 아픈 데가 조금씩 생기기는 합니다.
그래도 모든 건강검진에는 마주 멀쩡합니다.
더 먹고 마시고 매달고 붙이는 것으로는
더 행복해 질 나이가 아닌 가 생각합니다.
가지고 갈 것을 챙길 것이 아니라
미련 없이 버리고 내려놓고 빼놓을 것을 계속 찾아봅니다.
하늘나라 가는 소망을 갖는 다는 것은 [빼기]를 하는 것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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