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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7
김용선
다시 읽고 새깁니다
훌렁 훌렁 뒤집히는 세상에서 모양은 다른듯하나 속내는 별다름이 없는, 해서 더 큰 기대도 없이 얼마 남지 않았을 날을 어찌 쓸까? 하며 삽니다.

-이 아침 출근해 앉아서 씁니다-


글제목 작성자 작성일자
611 더러운 걸레로 청소한다 하지 마라 김용선 2025-11-06
610 다 잃어버릴 수도 있다 김용선 2025-09-24
609 얼어붙도록 차갑고 화끈하게 뜨거운 것이 아니라 김용선 2025-08-04
608 친구 최종원의 시/7월 김용선 2025-07-14
608    저속차선 최종원 2025-07-16
608      걸리적거리지는 않으려고 합니다 김용선 2025-07-17
607 사재기 했습니다 김용선 2025-05-01
607    원두커피 최종원 2025-07-16
607      본지가 너무 오래되어 이젠 나눌 얘깃거리나 있을까 싶지만 그래도 많이 보고싶습니다. 한국문단에 화려한 등단... 김용선 2025-07-16
606 친구 최종원의 시/푸른 바위 김용선 2025-03-29
606    목련사진 최종원 2025-07-16
606      다시 읽고 새깁니다 김용선 2025-07-17
605 화무십일홍 김용선 2025-03-11
604 걸리적거리지는 말자 김용선 2025-02-06
603 글 쓰는 게 두렵다 김용선 2025-01-15
602 뻔뻔한가? 당당한가? 김용선 2025-01-01
601 나만 그런가? 김용선 2024-09-07
600 나가 봐야 밖을 안다 김용선 2024-08-17
599 아는 길이 가깝다 김용선 2024-07-11
598 흉내 내기 김용선 2024-06-06
597 다 뽑아버려~ 김용선 2024-05-16
596 내가 빨라서다 김용선 2024-05-10
595 나무도 들풀과 같이 산다 김용선 2024-04-29
594 들풀은 나무를 대신 할 수 없다 김용선 2024-04-25
593 수렁에서 빠져나오려면 김용선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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