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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최종원
저속차선
초등때부터 친구인 동창이 척수염으로 두 달째 못 일어서다가 치료는 되었는데 재활에 몇 개월이 걸린다네요. 어렵사리 문병을 갔다가 60년전 동창얘기등 주고 받다가 이제 모든 걸 불문하고 스스로의 건강만 챙기기에도 벅찬 시절이니 저속차선으로 다녀야한다
동감을 주고 받았습니다. 젊은 시절의 아름다운 추억도 회상하기에 에너지가 들고 우리 장로님처럼 늘 진중하게 살아가는 것이 다시금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오랜만에 시를 적었습니다.


글제목 작성자 작성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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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      본지가 너무 오래되어 이젠 나눌 얘깃거리나 있을까 싶지만 그래도 많이 보고싶습니다. 한국문단에 화려한 등단... 김용선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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