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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8 Hit : 110
김용선
2019년 7월 28일 3부예배 기도문

 

앞만 보고 앞의 것만 좆아 살았으나, 다 얻지 못하였습니다.
돈과 권력으로 다 할 것 같았지만
이 손으로는 이룬 것이 없습니다.
에덴을 만드시고 생명을 주셨지만 복에 겨워 죄만 지었습니다.
이제는 어디서 주를 만날까 방황만하다가 예배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원하였지만
지금까지 등 뒤에서 도우시는 주님을 몰랐습니다.
이 시간 주님 만나고, 그 음성을 듣기 원합니다.
그런 예배로 드리기를 원합니다.
지은 죄는 회개하고 잘못은 뉘우치고, 고쳐서 다시 살게 하옵소서.
용서받은 자로 살게 하옵소서.
다시는 죄의 길에 서지 않기를 원합니다.
내가 엎드리면 죽은 이도 살리는 것을 배웠습니다.
내가 먼저 따뜻해서 세상을 덥히게 하옵소서.
법만으로는 정의를 세울 수 없으며,
채찍으로 사람을 다 고칠 수 없으며,
오직 하나님의 사랑만이 세상을 바꾸는 것을 믿습니다.
사랑을 말하지 않고 사랑하겠습니다.
이 땅에서도 풍요로운 삶을 살게 하시는 하나님.
없어서 주리지 않게 하옵소서.
미끼를 먹지 말고 구별해 주신 먹이로 살게 하옵소서.
다 가진 줄로 여기면 다 거둬 버리신 하나님.
교만은 버리게 하옵소서.
용기를 넘어선 객기로 스스로 무너지지 않게 하옵소서.
높이 올라 다 본 듯하지만,
발아래 신음하는 하나님의 백성도 보게 하옵소서.
세상에서 소외되고 스스로 작게 여겨
숨어든 사람들을 보게 하옵소서.
성도와 교회를 향한 핍박이
하나님 영광을 위한 고난이기만을 기도합니다.
비난이 아니기를 기도합니다.
세상을 향해 당당한 복음을 외치게 하옵소서.
이 한여름을 지날 때 모두가 건강하기를 원합니다.
병상에서 노심초사 하는 성도를 도우시기 원합니다.
마음껏 예배의 자리에 함께 하지 못하는 성도과도 함께 하옵소서.
아이들과 청소년들을 가르치고 기도하는
교회학교 교사들의 기도를 들어 주옵소서.
충만한 오늘로 소망의 내일을 준비합니다.
말씀으로 채워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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