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에 제가 인터넷선교사로 파송 받은 곳입니다.
이재규 장로(박사)에 의해 시작되었고 지금은 온누리교회에서 섬기고 있습니다.
함께 파송 받은 사람들과 타언어권 홈페이지를 만드는 작업을 하기도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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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내게 처음으로 인터넷선교의 꿈을 꾸게 하신 이영제목사님이 하시는 사이트입니다.
일주일간 홈페이지 만드는 기초교육을 받고서
제 개인 홈페이지와 교회 홈페이지를 만들면서 저는 웹개발자가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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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부터 송신일 목사이 운영하는 사이트입니다.
목사님의 방대한 목회자료를 공유하는 사이트로 저는 실제 아무것도 도와 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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