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게시판
2009-12-19 Hit : 901
김용선
희곤이 아버지가 집사님이 되었습니다.
늦었지만
이제 아버님으로부터 이어지는 가문의 신앙과 교회의 직분을 이어 갈 것입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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