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6
80년대 전산실 멤버가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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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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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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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
개발자로 승진할 길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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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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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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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40년 된 BASIC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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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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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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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
30여년 전 전산작업실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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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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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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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Total Q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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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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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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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
세가지 수술, 프로그래머의 직업병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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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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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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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
IT한국 소프트웨어에 약한 5가지 이유(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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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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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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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
인터넷에 기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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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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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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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
어께 너머에 기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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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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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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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
58살, 최고(最古)가 아니고 최고(最高)가 되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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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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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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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눈으로 프로그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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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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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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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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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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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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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
SW업계 "쓸만한 사람 씨 말랐다" -전자신문 2006.7.2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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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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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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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
문틈으로 본 중국 IT, 놀라운 발전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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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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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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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노인대학 컴퓨터학과 교수를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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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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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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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
6개월 간의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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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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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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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
소총으로 싸우는 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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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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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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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4,400억원을 나누어 먹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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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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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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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
미숙아를 낳아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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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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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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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내가 만든 DOS프로그램, 아직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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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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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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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개발에 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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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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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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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면접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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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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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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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적성과 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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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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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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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딱가리가 되는 각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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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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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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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전산화의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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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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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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