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보기
2023-09-13
김용선
목적을 위한 극단의 방법들
배려가 의무가 되고
사랑은 강요되고
징계로 윤리를 가르치고
평등이 동등으로 주장되는 것은
기다리지 못하는 조급증이 극단의 방법에 의존하는 현상


글제목 작성자 작성일자
601 나만 그런가? 김용선 2024-09-07
600 나가 봐야 밖을 안다 김용선 2024-08-17
599 아는 길이 가깝다 김용선 2024-07-11
598 흉내 내기 김용선 2024-06-06
597 다 뽑아버려~ 김용선 2024-05-16
596 내가 빨라서다 김용선 2024-05-10
595 나무도 들풀과 같이 산다 김용선 2024-04-29
594 들풀은 나무를 대신 할 수 없다 김용선 2024-04-25
593 수렁에서 빠져나오려면 김용선 2024-04-23
592 대상이 누구인가? 김용선 2024-03-30
591 지금은 뜸을 들이는 때입니다 김용선 2024-03-30
590 감긴 태엽은 풀린다 김용선 2023-11-28
589 목적을 위한 극단의 방법들 김용선 2023-09-13
588 친구 최종원의 시/전대도 차지 말고 김용선 2023-07-29
587 당연한 것은 다 옳은 것인가 김용선 2023-07-25
586 작은 내가 보일까 김용선 2023-06-06
585 바로 지금이다 김용선 2023-04-08
584 친구 최종원의 시/꽃자리 김용선 2023-04-08
583 민영감 잇소? 김용선 2023-04-08
582 화무십일홍 김용선 2023-04-07
581 이 세상에는 김용선 2023-03-19
580 무엇이 쉬운가? 김용선 2023-03-17
579 55년만에 늦잠을 잤습니다 김용선 2023-03-13
578 큰 놈을 업으면 내 좀 더 커 보일까 김용선 2023-02-27
577 직선만 그리면 김용선 2023-02-26
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