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사랑 글보기
2022-01-08
김용선
살려면
사과할 줄 모르면 혼자가 된다.
용서를 받으면 감방은 안 간다.
회개하지 않으면 씻을 수 없다.
사과도 해야 하고
용서도 구해야 하고
회개도 해야 한다.
살려면.

[이 죽은 나무처럼 잘라봐서 알고 죽어서야 안다면 얼마나 허망한가]


글제목 작성자 작성일자
661 말을 잘 듣자 김용선 2024-03-30
660 기대와 믿음의 차이 김용선 2024-03-30
659 악인의 형통 김용선 2024-03-30
658 꼴값하자 김용선 2024-03-29
657 나잇값 하자. 김용선 2024-02-26
656 이런 책이 나오는 지경... 김용선 2024-01-14
655 주문도 서도중앙교회 130주년 기념예배 김용선 2023-10-13
654 길이 있을까요? 김용선 2023-08-27
653 2019년 김동형목사님 인터뷰 기사 보기 김용선 2023-07-22
652 기-氣 김용선 2023-07-19
651 풀고 갚고 사랑하자 김용선 2023-06-23
650 연보 김용선 2023-05-29
649 우리 인생에 회복은 없다 김용선 2023-02-02
648 기다리기만 해도 먹을 수 있다. 김용선 2022-11-23
647 [그]의 나라 김용선 2022-10-13
646 배추김치처럼 김용선 2022-08-27
645 드디어 [그림이 그려지는 복된 말씀]이 나왔습니다. 김용선 2022-08-23
644 썩싹사생 김용선 2022-07-30
643 오직 [여호와 하나님] 입니다 김용선 2022-07-09
642 못하니까 됩니다 김용선 2022-07-06
641 다시는 김용선 2022-05-01
640 계획이 없으면 실패도 없다 김용선 2022-03-19
639 나도 일한다 김용선 2022-03-14
638 적당한 게 좋은 거다 김용선 2022-01-31
637 살려면 김용선 2022-01-08
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