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 새로운 선교의 시대를 엽니다. 믿는 우리가 해야 합니다 .
글을 쓰는 것이 많이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안 쓸수가 없었습니다.
사진작가도 아니면서 열심히 찍습니다.
40년 넘도록 프로그래머로 살아온 얘기입니다.
로그인 하셔야 합니다.
복채(점을 쳐 준 값으로 점쟁이에게 주는 돈)
시줏돈(불교에서, 승려나 절에 바치는 돈)
이 돈들은 점쟁이와 승려들이 쓰게 되는 돈이다.
-
연보(버릴捐 도울補)-타인을 도와주되 버리는(아깝지 않은) 마음으로 내는 돈
헌금-하나님께 드린다고 했지만 이것도 결국 사람들이 쓰는데, 돈 있고 권력 있는 사람이나 안 쓰면 좋겠다.헌금으로 헌금하지 말고.
70년대 이전 나 어릴 적처럼 헌금이 아니라 연보가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