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사랑 글보기
2023-06-23
김용선
풀고 갚고 사랑하자

죄짓는 것과 회개는 죽을 때까지 반복한다.

부흥과 쇠퇴는 세상이 끝날 때까지 반복할 것이다.

하지만

죽는 것과 심판 그리고 구원은 단 한번이다.

부활은 두 번이 없다.

 

이 땅에 사는 동안은 그래도 기회가 있다.

죽기 전에 풀고 갚고 사랑하고 회개하자.

 

쇠퇴로 가는 부흥에 목숨 걸지 말고 부활을 소망하자.

 

꽃을 피우고 씨앗을 맺고 죽은 듯이 말라 있지만

때가 이르면 새싹이 나고 또 꽃을 피운다.

이건 반복이다.

 

숨이 끊어지고 죽었다고 끝냈어도

부활이 있다.

영생이다.

되돌려지지 않을 영원이다.

 



글제목 작성자 작성일자
661 말을 잘 듣자 김용선 2024-03-30
660 기대와 믿음의 차이 김용선 2024-03-30
659 악인의 형통 김용선 2024-03-30
658 꼴값하자 김용선 2024-03-29
657 나잇값 하자. 김용선 2024-02-26
656 이런 책이 나오는 지경... 김용선 2024-01-14
655 주문도 서도중앙교회 130주년 기념예배 김용선 2023-10-13
654 길이 있을까요? 김용선 2023-08-27
653 2019년 김동형목사님 인터뷰 기사 보기 김용선 2023-07-22
652 기-氣 김용선 2023-07-19
651 풀고 갚고 사랑하자 김용선 2023-06-23
650 연보 김용선 2023-05-29
649 우리 인생에 회복은 없다 김용선 2023-02-02
648 기다리기만 해도 먹을 수 있다. 김용선 2022-11-23
647 [그]의 나라 김용선 2022-10-13
646 배추김치처럼 김용선 2022-08-27
645 드디어 [그림이 그려지는 복된 말씀]이 나왔습니다. 김용선 2022-08-23
644 썩싹사생 김용선 2022-07-30
643 오직 [여호와 하나님] 입니다 김용선 2022-07-09
642 못하니까 됩니다 김용선 2022-07-06
641 다시는 김용선 2022-05-01
640 계획이 없으면 실패도 없다 김용선 2022-03-19
639 나도 일한다 김용선 2022-03-14
638 적당한 게 좋은 거다 김용선 2022-01-31
637 살려면 김용선 2022-01-08
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