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 새로운 선교의 시대를 엽니다. 믿는 우리가 해야 합니다 .
글을 쓰는 것이 많이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안 쓸수가 없었습니다.
사진작가도 아니면서 열심히 찍습니다.
40년 넘도록 프로그래머로 살아온 얘기입니다.
로그인 하셔야 합니다.
세월이 이젠 우리도 늙은 축에 들 정도가 되었는데
어디서 어떻게들 사는지 많이 궁굼하구나.
오늘부터 한 사람씩 한 사람씩 메일과 전화 문자로라도 연락을 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