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4 문자메세지를 받아보고 처음에는 이상한 곳에서 보내는줄 알고 있다가 계산동에서 사는 동창 오정열이에게 김용선이라는 동창 생각이 나는냐고 물어 보았더니 듣던 이름 같다고 해서
이렇게 들어와 내사진을 비롯해서 동창들의 옛날 증명사진들을 보니까 정말! 감회가 새롭다
나는 동창생 명단 150번에 있는 김승호이고 이메일은 omitoll@hanmail.net 주소는: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931-4번지(단독) 직장은 계양경찰서 정보1계장 사진은 급조로 찍어 올리니 잘 해주기를 바란다
아직은 모르는 동창들이 많은 것 같은데 시간이 지나면 빈공간이 까만색으로 다 채워질것으로 믿는다 아무쪼록 김용선이의 마음이 동창들에게 전달되어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바라면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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