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학교 다닐때 선주지리에서 시내버스 종점인 박촌까지 약 2킬로미터를 걸어다녔어 학교다니기가 너무 힘들어 학교를 자주 빠졌지 한마디로 농땡이 친거야 그래서 그런지 내가 용선이에 대한 기억이 뚜렷하게 남는게 없어 미안하구나 ! 그냥 이름만 어렴품시 생각이 날뿐이야.... 용선이가 나에대한 기억이 나는게 있냐.. 혹시 그당시 별명이라든지 그당시 내별명은 학교를 하루 나오고 하루 안나온다고 해서
김익동 담임선생님이 하루살이라고 그랬어ㅎㅎㅎ 생각나는 것이 있으며 말해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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