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 새로운 선교의 시대를 엽니다.믿는 우리가 해야 합니다 .
글을 쓰는 것이 많이 어려웠습니다.하지만 안 쓸수가 없었습니다.
사진작가도 아니면서 열심히 찍습니다.
30년 넘도록 프로그래머로 살아온 얘기입니다.
로그인 하셔야 합니다.
오늘은 인터넷선교, IT선교를 사역으로 하는 4개 단체가 주관하는 포럼이 있었습니다.
10여 년간 나름대로 인터넷선교를 한다고 애써 봤지만 평신도로서 자비량으로 선교한다는 것은 여러가지 극복할 수 없는 여건들이 있었습니다.
그런 중에도 여러 단체들이 IT 기술을 도구로하는 IT선교의 노력을 해 왔으며 오늘 그 다양한 모델을 보여 주었습니다.
이 시대에 하나님께서는 어떤 선교의 도구를 주신 것일까? 하는 물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