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선교 이야기
2020-05-28
김용선
20년이 되었습니다.

제 홈페이지를 처음 만든 것이 20년 전, 2000년이니까 꼭 20년이 되었습니다.
yongsun 도메인을 사용하고 싶었으나 .com과 .net을 살 수없어서 yongsun.pe.kr 도메인을 써서 열었지요.
후에 .net을 확보하고 pe.kr을 동시서비스 했지요.
이번에 pe.kr를 버렸습니다.
아직도 pe.kr로 더 많이 연결되지만 두개를 다 갖은 것이 욕심이어서 .net만을 선택했습니다.
인터넷 도메인은 개인이나 기업의 또 한가지 이름이 되었습니다.
특히 기업에서의 인터넷도메인은 법인명보다 더 중요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막강한 검색엔진의 도움으로 마켓팅에는 별 영향력이 없기는 하지만 그래도 상징성은 중요하지요.
지금는 [키워드][메타태그][헤시태그]라 부르는 기술이 뜹니다.
이제 복음전도까지도 이런 환경과 기술을 이용해야 하는 시대가 된 것입니다.
정통 기독교 교단들이 이런 환경에 대처하지 못하고 있는 이 순간,
수많은 사이비종교와 기독교 이단들이 이 환경에 범람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전도 대상이 아예 예수를 모르고 성경을 모르는 사람이라면 당장은 인터넷과 SNS를 통해서 이단무리의 단체를 먼저 만나게 될것입니다.
저는 지금 무엇을 해야 할지는 알겠는데 이젠 더 이상 제가 직접하는 것보다는 더 젊은 세대에게 당부하고 하도록 여건을 만들어 주는 입장이어야겠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