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 새로운 선교의 시대를 엽니다. 믿는 우리가 해야 합니다 .
글을 쓰는 것이 많이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안 쓸수가 없었습니다.
사진작가도 아니면서 열심히 찍습니다.
40년 넘도록 프로그래머로 살아온 얘기입니다.
로그인 하셔야 합니다.
아들, 며느리, 딸, 사위까지 여섯식구가 드리는 첫 가정예배12월 31일 점심과 자정에 송구영신 예배까지 같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