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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열쇠
01. 가족공원에서 시작해 한강하구까지 흐르는 하천이다
05. 지금 인천성모자애병원이 넓혀서 쓰고 있는 자리에 있던 학교
17. 1970년 경부터 부평에 주둔한 미군부대의 이 일로 부평은 공수부대가 들어오기 시작한다
31. 봄.가을이 되면 국민학교들은 약산으로 이걸 갔다
43. 부평미군부대 안에는 121이라는 이름의 이 병원이 있었다
49. 부평역사는 이것으로 남았고 계속 남겨야 한다
62. 아직도 부평로 문화의 거리 입구 옆으로는 수십 년의 역사적인 이 약국이 있다
원래는 뒷길에 있었다
세로열쇠
01. 지금은 굴다리라고 하는데 부평역에서 서울방면으로 1Km가면 철교가 있는데 이 일대를 이렇게 불렀다. 예전에는 동수재이라고 했단다.
05. 우리나라 최초의 철도다
08. 내가 1961년 서초등학교 2,3학년에는 학교의 이런 현상으로 천막교실을 사용하고 그것도 모자라 2부제 수업을 해야 했다,
19. 부평은 김포에 이어지는 지형으로 곡창이었고 중학교 때까지만 해도 지리공부 시간에는 지금의 삼산동 계산동 일대를 이렇게 불러 배웠다
33. 일제 때 미쓰비시 병기창 근로자들의 숙소로 지어졌고 최근에 재개발로 모두 사라졌다. 그래서
이 동네를 삼릉이라고 불렀다
38, 굴포천의 발원지라고 하는 곳은 인천가족공원이 있는 원적산의 약수터이다. 이 약수터를 굳이 이렇게 부른다,
44. 부평역은 경인선이 전철화 되면서 자연히 이렇게 부른다
48. 지금은 빵을 만드는 회사의 이름이지만 6년대에는 부평에 있는 아이스께끼 공장 이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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