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속담    (전체속담 갯수 = 1159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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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의미설명
타관 양반이 누가 허좌수인 줄 아나    어떤 일에 상관없는 사람이 그 일에 대하여 알 까닭이 있겠느냐고 반문하는 투로 이르는 말.
타다 남은 나무에 불이 쉬 붙는다    옛사랑과 타다 남은 장작은 어느 때건 불이 붙는다는 뜻
태산 명동(鳴動)에 서일필(鼠一匹)이라    [태산이 울고 요동하게 하더니 겨우 쥐 한마리를 잡았다는 뜻으로] 크게 떠벌리기만 하고 결과는 보잘것없음을 이르는 말.
태산을 넘으면 평지를 본다    어려운 일이나 고된 일을 겪은 뒤에는 반드시 즐겁고 좋은 일이 생긴다는 말.
터서구니 사나운 집은 까마귀도 앉지 않는다    가정 불화가 많은 집은 아무도 왕래를 하지 않는다.
터주에 놓고 조왕에 놓고 나면 아무것도 없다    넉넉치 못한 것을 여기저기 주고 나면 남는 것이 없다는 말.
털 벗은 솔개    앙상하고 볼품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털 뽑아 제 구멍 메우기    제 털 뽑아 제 구멍에 박기.
털도 아니 난 것이 날기부터 하려 한다    어리석은 사람이 제 분수에 맞지 않는 짓을 하려 한다는 말.
털도 없이 부얼부얼한 체한다    귀염성도 없으면서 귀염을 받으려고 아양을 부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 없다    누구나 그의 결점을 찾으려고 뜯어보면 조금도 허물이 없는 사람은 없다는 말.
털토시를 끼고 게 구멍을 쑤셔도 제 재미라    좋은 털토시를 끼고 게 구멍을 쑤시는 궂은일을 하더라도 제가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면 그만이라는 뜻으로, 제 뜻대로 하는 일은 남이 참견할 것이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토끼가 제 방귀에 놀란다    「1」남몰래 저지른 일이 염려되어 스스로 겁을 먹고 대수롭지 아니한 것에도 놀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노루가 제 방귀에 놀라듯. 「2」행동이나 말이 가볍고 방정맞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토끼도 세 굴을 판다    무슨 일에서나 안전을 위하여 여러 가지 방도를 세워 두어야 한다는 말.
토끼둘 잡으려다 한마리도 못 잡는다    동시에 여러 가지 일을 진행하려고 하면 그 어느 쪽도 잘 되지 않고 헛수고로 끝나 버린다는 말.
토끼를 다 잡으면 사냥개를 삶는다    토끼가 죽으면 토끼를 잡던 사냥개도 필요 없게 되어 주인에게 삶아 먹히게 된다는 뜻으로, 필요할 때는 쓰고 필요 없을 때는 야박하게 버리는 경우를 이르는 말.
토끼를 다 잡으면 사냥개를 잡는다    요긴한 때는 소중히 여기다가도 필요가 없게 되면 쉽게 천대하고 버림을 비유하는 말.
틈 난 돌이 터지고 태 먹은 독이 깨진다    앞서 무슨 조짐이 보인 일은 반드시 후에 그대로 나타나고야 만다는 뜻으로, 어떤 탈이 있는 것은 반드시 결과적으로 실패를 가져온다는 말.
티끌모아 태산    아무리 적은 것이라도 모이면 큰 것이 될 수 있다는 말.
파리도 여윈 말에 더 붙는다    힘쎈 자에게는 아무도 덤벼들지 않지만, 약한자에게는 누구나 달려들어 갈아먹는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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